공시의 순서가 부실을 먼저 말한다
한국 상장사 2,798곳의 DART 주요사항보고서를 공시 순서대로 읽어 1년 안의 부실 위험을 가려냈습니다. 논문은 Asia-Pacific Financial Markets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.
핵심 결과
검증 기간에 1년 안 부실이 난 55곳 가운데 41곳이 모형 점수 상위 10% 안에 있었습니다. 무작위로 같은 수를 고를 때보다 7.45배 많습니다.
먼저, 공시를 여섯 유형으로
상위 10%만 검토하면
부실을 몇 곳 잡는가
| 모형 | 잡은 곳 | 리프트 |
|---|---|---|
| 결과 파일을 불러오는 중입니다. | ||
논문에 실린 부실 사례 8곳의 공시 순서를 불러오는 중입니다.
논문 검증 기간에 실제로 부실이 난 기업 사례입니다. 점수는 기준일까지 나온 공시와 재무만으로 계산했고, 기준일 뒤 공시는 결과까지의 경로를 보여 드리려고 함께 적었습니다.
논문 정보
저널Asia-Pacific Financial Markets
원고 번호FEJM-D-26-00495R1
DOI10.1007/s10690-026-09651-w
Regulatory Disclosure Sequences and Corporate Distress Risk: Evidence from Korean DART Filings
2015년부터 2024년까지 2,886개사가 낸 주요사항보고서 25,705건을 여섯 유형으로 나누고, 기업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공시했는지를 변수로 만들어 재무제표만 쓴 모형, 주가만 쓴 모형과 비교했습니다. 2026년 7월 Asia-Pacific Financial Markets에 투고해 9월 수정 요청을 받았고, 10월 게재가 확정되었습니다.

